[특징주] 디아이씨, 미 2차 관세 앞둔 전기 모터 개발 완료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7-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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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 대한 2차 관세폭탄에 포함된 전기모터를 개발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 58분 현재 디아이씨는 전일대비 19.51% 상승한 72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아이씨는 전기모터를 지난해 11월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 6일 발효한 1차 관세폭탄에 이어 조만간 전기모터에 대한 관세를 발효할 예정인 가운데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32만대분 이상의 부품을 중국 지리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디아이씨는 전기택배차를 개발해 국가인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기차 업체에도 부품을 공급 중인 디아이씨는 지리자동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기차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업계 분석이다.

디아이씨는 국내 주요 택배회사들과 MOU를 맺고 전기택배차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국가인증을 진행 중인 디아이씨는 70%정도는 인증이 통과됐고 나머지 30%에 대한 인증 심사 진행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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