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즌2' 추자현, 임신중독증 고백…과거 이수근 아내도 앓아 '주요 증상은?'

입력 2018-07-1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 시즌2'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 출연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추자현이 바다(태명)를 출산한 이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은 "기사를 보고 밤에 울었다. 나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라며 "노산이라 그런지 임신 중독증 증세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폐에 이상이 왔다.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송 뒤 시청자들은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목소리만 돌아오지 않은 것 같고 이제 건강해 보인다", "바다랑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 응원을 보냈다.

시청자들은 추자현이 앓았던 '임신중독증'에 대한 관심도 표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 단백뇨 검출 등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최근 결혼 시기가 늦춰지며 30~40대 산모들이 늘어나면서, 고령 임신으로 인한 임신중독증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만 35세가 넘어 임신하면 고령 임신이라고 한다. 대한주산의학회 보고에 따르면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 당뇨는 약 2배, 고혈압은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임신중독증의 가능성도 높은 셈이다.

임신중독증을 모르고 방치하면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끼친다. 임신부에게는 전신경련, 혈액응고 이상을 비롯해 장기부전, 자간증, 폐부종, 태반관류 이상 등의 동반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태아는 발육부전, 조산 등을 겪을 수 있다.

과거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가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이식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수근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뒤부터 몸이 안 좋았다.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오면서 결국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7,000
    • -1.12%
    • 이더리움
    • 3,35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07%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35,400
    • -2.94%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1.9%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