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가액이 주당 1만7250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유증으로 조달되는 금액이 예정발행가액(1만6300원) 기준 163억 원에서 확정발행가액 기준 172억5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신주 발행으로 조달되는 금액 중 156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16억5000만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입력 2018-07-09 11:03
삼일제약은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가액이 주당 1만7250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유증으로 조달되는 금액이 예정발행가액(1만6300원) 기준 163억 원에서 확정발행가액 기준 172억5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신주 발행으로 조달되는 금액 중 156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16억5000만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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