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기성용, 은퇴에 대한 오랜 고민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아닐까”

입력 2018-07-05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성용(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기성용(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기성용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성용은 은퇴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다. 지난 10년간 해외를 왔다 갔다 하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라며 “팬분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희생하려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많이 망가진 게 사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성용은 “무릎 수술도 2번이나 했고 복합적으로 봤을 때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주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그래서 공식적인 건 아니었지만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아닐까 언론에 미리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기성용은 “아직 아시안컵이 남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된다. 내가 팀에 도움이 될지,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라며 “그래도 부르면 응할 수도 있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8,000
    • +0.62%
    • 이더리움
    • 3,012,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8%
    • 리플
    • 2,024
    • +0.35%
    • 솔라나
    • 126,400
    • +1.28%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74%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