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S 2018', 악셀 폰 페어폴 PwC 연구책임자 발표

입력 2018-07-05 14:21 수정 2018-07-05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8(CESS 2018)'이 '블록체인 기술과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제2회의에서 악셀 폰 페어폴 PwC 연구책임자가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되는 역할, 세계에너지협의회(WEC)와 PwC 공동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전 세계 41개국에 꽂은 ‘K-깃발’…해외서 번 돈 6% 불과 [K-금융, 빛과 그림자 上]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단독 이번엔 ‘갑질캐슬’?…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정몽규 축협 회장 사퇴하라" 축구 지도자들도 나섰다
  • 로스트아크, 신규 지역 '인디고 섬' 추가…디아블로 신규직업 출시 外 [게임톡톡]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389,000
    • -2.16%
    • 이더리움
    • 4,20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4.91%
    • 리플
    • 732
    • -2.66%
    • 솔라나
    • 204,500
    • -6.19%
    • 에이다
    • 617
    • -2.22%
    • 이오스
    • 1,104
    • -2.99%
    • 트론
    • 172
    • +2.38%
    • 스텔라루멘
    • 152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150
    • -1.05%
    • 체인링크
    • 19,370
    • -4.01%
    • 샌드박스
    • 600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