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외국진출 지원 브랜드 팀코리아(Team Korea)’ 런칭

입력 2018-07-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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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 브랜드 명으로 인지도 제고

▲팀코리아 브랜드(한국에너지공단)
▲팀코리아 브랜드(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기업의 수출지원 촉진을 위해 외국진출 지원사업 브랜드인 ‘팀코리아(Team Korea)’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화를 통해 에너지공단이 지원하는 모든 외국 진출 지원사업에 통일한 브랜드명을 사용해 국내기업 해외진출의 대외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할 것으로 에너지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사업,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국제협력, 민·관공동협의체 운영, 외국프로젝트 수주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외국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634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했고,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해외진출 지원사업 브랜드화를 통해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성장 잠재성이 큰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수출지원 수요를 파악해 애로사항 해소, 국제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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