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대만 회사와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 독점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8-07-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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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국제약품 개발본부 상무(오른쪽)가 대만 뉴인(New-In Co., Ltd.)사와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약품)
▲김영관 국제약품 개발본부 상무(오른쪽)가 대만 뉴인(New-In Co., Ltd.)사와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약품)

국제약품은 대만 회사와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PHI 차이나 2018 의약품 박람회’에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신규 개발 중인 개량신약 점안제의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대만 뉴인(New-In Co., Ltd.)사와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맺었다. 지난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에 이은 성과다.

대만은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국으로, 회사 측은 동남아 수출에 의존하던 한국 중소제약사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약품은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여러 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대해 수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를 체결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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