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업계 최초 유전상담사 2명 배출”

입력 2018-07-02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젠이텍스 정윤경 대리(왼쪽)와 최빛나 사원(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 정윤경 대리(왼쪽)와 최빛나 사원(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연구원 2명이 업계 최초로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개인유전체서비스부 정윤경 대리(37)와 유전체실험부 최빛나 사원(28)은 최근 대한의학유전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유전상담사는 유전체 검사 결과 및 유전질환 관련 정보를 환자와 가족에게 제공하고,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있는 질병이나 심리적, 사회적 문제 등을 상담해 적절한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은 해외에는 보편화돼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실시됐고, 현재 전국에서 30여 명만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전상담사 대부분은 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로, 유전체 분석 기업에서 이 자격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유전상담사 배출로 개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에서 특화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관련 임상시험이나 학술 연구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3분기 GDP 1.0% '깜짝 성장'⋯"4분기 제자리여도 연 3.6%"
  • 앤스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역대 최대 IPO' 도전
  • 속보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 하림산업, '하림식품' 떼어낸다…양재 물류단지 개발 속도
  • 태풍 '인파' 경로, 느리지만 강해진다…한반도 영향은?
  • 코스피 외풍 딛고 바닥 다지나…전문가 "내년 6월부터 본격 우상향 간다"
  • 트럼프, 외교로 돌파구 찾나⋯선거 후 이란ㆍ우크라이나 정책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0.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0.3%
    • 이더리움
    • 3,08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76,100
    • +2.37%
    • 리플
    • 1,737
    • +1.82%
    • 솔라나
    • 133,300
    • -0.82%
    • 에이다
    • 272
    • +0.7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04%
    • 체인링크
    • 15,160
    • +0.07%
    • 샌드박스
    • 63.5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283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1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