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에 6만평 규모 타운하우스촌 들어서

입력 2008-04-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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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타운하우스村형성, 동시분양으로 선봬

제2기 신도시 동탄신도시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타운하우스村” 이 조성될 예정이다.

6만4000여평 규모의 타운하우스村은 동탄신도시 남서부 지구에 들어설 계획. 단지 뒤쪽은 공원이 감싸고 있어 타운하우스촌에 걸맞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는 게 분양 업체들의 설명이다.

이번 동탄 타운하우스 동시분양 참여사로는 ▲대우건설 139㎡~222㎡ 총 99세대 ▲청도건설 224㎡~257㎡ 총 49세대 ▲영동건설이 265㎡~302㎡ 총 40세대 ▲롯데건설 256㎡~312㎡ 총 34세대 ▲중앙디자인ㆍ자드건설이 202㎡~263㎡ 총 25세대로 총 8개 블록에 247세대가 타운하우스 최초로 오는 5월 중순경 대규모로 분양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동탄 메타폴리스를 중심으로 남쪽(차로 5분거리)으로 타운하우스 부지는 21만㎡ 규모이며, 블록을 둘러싼 녹지면적까지 합하면 약 33만㎡의 대규모 타운하우스村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전세대 모두 “블록형 단독 타운하우스” 로 조성되어 타운하우스의 정통성을 갖춘 최고급 설계 및 인테리어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별로 단지內에 커뮤니티시설(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들도 들어선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동탄신도시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기흥IC가 남쪽으로 이동 개통 하였으며, 서울양재-용인간 고속도로와 봉담 - 동탄간 고속도로가 내년하반기 개통예정에 있다. 지하철 이용은 병점역과 세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타운하우스村이 형성되는 것으로, 신도시 안에 형성되기 때문에 편익시설 및 교통환경이 좋고,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주목해 볼 만 하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2000만원선으로 예상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동탄 타운하우스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오는 5월 중순경 사업지 현장 인근에서 통합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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