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 초고휘도 46인치 DID 모니터 출시

입력 2008-04-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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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은 117cm(46인치) 대형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모니터 ‘제우스-드림뷰 460HID’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정품 DID용 전용 패널을 사용한 '460HID'는 현재 나와있는 DID 중에서는 최고인 동적명암비 3000:1DCR 및 밝기 1500cd/m2(칸델라)를 지원하기 때문에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DID는 기본적으로 야외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나 TV보다도 선명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

또한 460HID는 마운트를 사용해 벽에 걸도록 설계된 제품으로서, 가로형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것을 기본이지만, 월마운트의 방향을 조정해 세로 방향으로의 디스플레이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적외선 감지방식인 IR(Infrared Beam) 터치스크린을 채용해 손과 볼펜 등, 어떠한 물질에도 인식이 가능하다.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탈 수밖에 없는 DID의 특성을 감안해 강화유리를 채택함으로써 내구성을 보강, 총 5만시간 보장으로 하루에 20시간씩을 사용해도 약 6년간 수명을 보장한다.

1.8GHz급의 PC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외부장치가 필요 없이 내장하드디스크에 별도의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손쉽게 안내 DID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AVI, DViX와 MPEG 2,4 등 다양한 영상 코덱을 지원하고, JPEG, BMP 등 사진 파일 재생은 물론, 오토 슬라이드 쇼, 포스터 표출 효과, 화면 분할 기능 등 다양한 노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플래시 배너 기능, 자막 제작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 지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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