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KBS 축구 중계진에 공식 단복 후원

입력 2018-06-28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트, 셔츠까지 풀착장 단복 후원 통해 세련된 맨즈룩 선보일 것

(사진제공=LF)
(사진제공=LF)

LF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스포츠 이벤트가 한창인 KBS 방송 중계진에게 공식 단복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86년 국내 최초의 고급 기성 남성복인 반도 신사복을 모태로 출시된 마에스트로는 2000년대 초반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패턴체계인 ‘포워드 피치 시스템’을 국내 남성복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부터 동양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아시안 포워드 피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도입하는 등 국내 남성복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 왔다.

마에스트로는 정장과 셔츠 등 풀착장으로 단복을 후원하여 이광용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 이근호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위원 등 KBS 중계진은 마에스트로가 후원하는 공식 단복을 입고 대회 기간 내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마에스트로가 협찬한 공식 단복 정장은 고급 울 소재를 사용하여 조직감과 컬러감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사이드 벤트 트임 처리된 재킷과 스트레이트 핏의 노턱 디자인이 적용된 팬츠의 조화를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에스트로는 특수 가공을 거친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세탁 후에도 다림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우수한 형태 복원력을 지닌 혁신적인 제품인 ‘아이론 프리 셔츠’를 함께 제공, 대회 기간 내내 KBS 중계진을 통해 세련된 맨즈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6,000
    • -2.26%
    • 이더리움
    • 5,299,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72%
    • 리플
    • 737
    • +0%
    • 솔라나
    • 239,900
    • -3.89%
    • 에이다
    • 652
    • -2.1%
    • 이오스
    • 1,148
    • -2.63%
    • 트론
    • 160
    • -3.61%
    • 스텔라루멘
    • 1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900
    • -4.46%
    • 체인링크
    • 22,280
    • -2.07%
    • 샌드박스
    • 617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