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50선 등락…기관 ‘팔자’

입력 2018-06-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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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오전보다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27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1포인트(0.04%) 내린 2349.91에서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23억 원, 454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35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73억 원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가 150억 원 매수우위를 나타내 총 123억 원 순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4.30%), 비금속광물(-3.30%), 전기가스업(-2.77%), 철강금속(-2.72%), 기계(-2.24%), 운수창고(-1.97%), 화학(-1.69%), 운수장비(-1.32%) 등이 하락세를, 의약품(1.37%), 전기전자(1.22%), 의료정밀(0.94%), 종이목재(0.93%) 등이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가 1.38% 상승했고 △SK하이닉스(-2.14%) △셀트리온(1.83%) △삼성전자우(1.46%) △삼성물산(1.28%) 등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2.34%) △현대차(-0.39%) △LG화학(-3.44%)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37포인트(0.04%) 오른 831.7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6억, 108억 원을 샀고, 개인은 419억 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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