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순매도에 약보합...641.71(0.16P↓)

입력 2008-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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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343억원 가량 순매도함에 따라 반등 하루만에 소폭 떨어지며 약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6포인트(0.02%)떨어진 641.8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음식료담배, 섬유의류업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 인터넷, 일반 전기전자, 건설, 유통업 등이 하락했다.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태웅, 서울반도체가 상승했던 반면 NHN과 다음이 각각 4.1%, 0.7%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과 평산, 키움증권도 약세를 나타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5일 '학교 자율화 3단계 추진계획'을 밝힌 가운데 에듀박스와 디지털대성이 각각 5.3%, 8.6% 오르는 등 교육관련주가 오름세를 기록했다.

또한 국제유가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소디프신소재와 에스에프에이, 에스에너지가 3~4% 오르는 등 태양광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아이크래프트가 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으로 2.8% 상승했으며 케이앤웨이브가 상장폐지 사유 해소 소식으로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바이오매스코는 정부의 해외식량기지 확보정책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2종목을 포함해 54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중에서는 하한가 8종목을 포함해 39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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