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서 23일 폐막

입력 2018-06-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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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협업을 통한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등 700여명이 참여한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등 700여명이 참여한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지역별·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중소기업계 최대 하계포럼인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동시에 이번 포럼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심의 남북경협방안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비전과 경영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언제나 그렇듯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은 녹록지 않으나 과거에도 어려움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왔던 중소기업계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으로 성찰하고 혁신하면 지금의 어려움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맺음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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