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목표가↑-우리證

입력 2008-04-1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6일 태광에 대해 1분기 소폭상향한 영업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태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1.4% 증가한 2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80억원을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규모의 경제 효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긍정적인 환율효과(10원 인상시 영업이익 15억원 개선), 빠른 납기와 전제품 생산으로 해외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및 마진을 받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또한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호황, 기존 제품 이외의 특수제품 생산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부문의 회복세 전환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시점은 여전히 좋은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태광은 앞으로 글로벌 피팅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태광의 수출비중을 보면 지난해 63%에서 올해 70%로 점차 확대될 전망으로 이는 수요처 다변화로 인해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향후 태과응 글로벌 피팅 전문업체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하 연구원은 "특히 미주나 유럽선진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플랜트 산업 호황과 특수제품(대형 사이즈 및 고부가가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태광의 고수익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현재 설비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태광은 매출액 증가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등 점차 우호적으로 경영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최근 플랜트 뿐 아니라 발전 및 조선산업에서 대형화 및 고부가가치제품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0,000
    • +0%
    • 이더리움
    • 2,59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6%
    • 리플
    • 1,720
    • -0.46%
    • 솔라나
    • 111,400
    • +2.8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1%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6.01
    • -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