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CJ오쇼핑 합병 기대효과는?

입력 2018-06-21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CJ E&M에 대해 CJ오쇼핑과의 합병으로 주가를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CJ오쇼핑은 20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에 따른 합병 계약 해제권 불행사의 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CJ오쇼핑과 CJ E&M은 7월 1일 합병할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8일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18일자로 시가총액 5조 원 대의 미디어 기업이 탄생할 예정”이라며 “올해 CJ E&M의 이익 성장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 대비 33%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병의 시너지를 차치하더라도 연간 9천 억원에 달하는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확보하면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가 수월해질 것”이라며 “드라마의 경우 하반기 완성작이 중국에 수출될 가능성이 높고 영화는 2~3년 이내 해외 프로젝트 비중을 40% 이상으로 가져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0,000
    • -5.39%
    • 이더리움
    • 2,659,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10.52%
    • 리플
    • 1,766
    • -2.54%
    • 솔라나
    • 105,000
    • -5.32%
    • 에이다
    • 293
    • -7.57%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07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5.72%
    • 체인링크
    • 12,190
    • -2.17%
    • 샌드박스
    • 90.17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