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실전투자대회'시상식 개최

입력 2008-04-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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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이어룡 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과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High-Owner CHAIRMAN H와 함께하는 2008년 대신부자만들기 실전투자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 8주에 걸쳐 총 1만2093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탁자산 3000만원 이상인 '큰 大'리그와 예탁자산 3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의 '믿을 信'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큰 大'리그에서는 참가명 'MOBYDICK'투자가가 테마주 단기매매로 559%의 수익률을 기록, 1등을 차지해 체어맨 H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2위도 역시 테마주식을 단기매매한 참가명 '페더러'투자가가 169.72%의 수익률을 기록해 부상으로 현금 2000만원을 받았으며, 3위는 ELW 투자로 122.26%의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명 '하자'투자가가 주식형 수익증권 1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믿을 信'리그에서는 ELW투자로 1648%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명 '문화마을' 투자가가 1위를 차지해, 렉스톤Ⅱ 유로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2위와 3위 투자가 역시 ELW투자로 각각 726.77%와 665.9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명 '봉봉'과 'KISSS'가 각각 현금 1000만원과 주식형 수익증권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대회기간 중 참가자들의 평균수익율은 '큰 大'리그가 3.07%, '믿을 信'리그가 4.26%를 기록, 같은 기간 5.14% 하락한 코스피지수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의 권용범 고객마케팅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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