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ㆍ중랑구 마저 3.3㎡당 1000만원 훌쩍

입력 2008-04-1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평구와 중랑구 아파트값이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은평구는 지난 4월5일 3.3㎡당 평균 아파트값이 1013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중랑구는 4월 12일을 기준으로 1008만원을 기록했다.

은평구와 중랑구는 과거 교통이 불편하고 시세를 견인할 만한 개발재료가 없어 아파트값 변동이 미미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2007년 들어 정부의 대출규제 및 종부세 정책 등 각종 규제정책으로 매수부담이 적은 이들 지역의 아파트들이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또한 은평뉴타운 조성이 가장 큰 호재로 작용했다.

오는 6월 은평뉴타운1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뉴타운 일대는 물론 인근지역까지 후광효과 기대감에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중랑구는 전반적으로 도로 교통망이 좋지 않고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했으나 신내-청량리간 경전철 노선이 확정되면서 오름세가 꾸준하다.

현재 서울에서 3.3㎡당 1000만원 이하인 구는 금천구 단 한 곳에 불과하다.

하지만 금천구도 3.3㎡당 974만원으로 조만간 1000만원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일대 개발의 최대 난제였던 육군 도하부대의 이전이 확정돼면서 이 터에 주거, 업무,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0,000
    • +2.59%
    • 이더리움
    • 3,00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35%
    • 리플
    • 2,032
    • +1.6%
    • 솔라나
    • 126,900
    • +2.42%
    • 에이다
    • 386
    • +2.39%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0.76%
    • 체인링크
    • 13,240
    • +1.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