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짝퉁그룹 탄도소년단(BTZ) 등장… "중국 아닌 일본에서 짝퉁그룹이라니"

입력 2018-06-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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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소년단(사진 위)과 방탄소년단 안무 연습 장면.(출처=유튜브)
▲탄도소년단(사진 위)과 방탄소년단 안무 연습 장면.(출처=유튜브)

일본 7인조 보이그룹 탄도소년단(BTZ)이 방탄소년단(BTS)의 짝퉁그룹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일본 대형기획사 LDH엔터테인먼트는 1일 탄도소년단 결성을 발표하며 멤버들을 공개했다. 하지만 평균연령 18.8세의 7인조 보이그룹 탄도소년단은 공식 데뷔전부터 '방탄소년단 짝퉁'이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이름과 약자까지 한 글자 차이로 같은 탄도소년단은 이름 뿐만 아니라 멤버 수도 동일하다. 또 보컬 4명, 래퍼 3명 등 그룹 구성조차 같다. 또 탄도소년단의 티저이미지는 방탄소년단의 'DNA'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탄도소년단 결성 소식에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를 조롱하는 SNS 게재글이 이어졌다. 일본 네티즌들 또한 냉담한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중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짝퉁그룹이 나오다니, 일본도 별수 없구만",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지 이건 아니잖니", "따라 해도 촌스럽게 따라했네", "방탄소년단 짝퉁이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탄도소년단은 히다카 류타, 카노 요시유키, 케누마 류세이, 후카호리 미쿠, 오쿠다 리키야, 마츠슈 리키, 수나다 마사히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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