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국내 첫 국제 곡물거래 전문가 배출

입력 2018-06-07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상윤<사진> 포스코대우 시카고 지사장이 국내 최초로 곡물거래 전문가 자격을 갖췄다.

7일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백 지사장이 국내 최초로 런던곡물거래협회(GAFTA) 자격을 취득했다. GAFTA 중재자 자격은 곡물 트레이딩과 관련해 중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국제 자격증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자격증은 글로벌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 건이 발생 시 분쟁을 판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또한, 곡물 업체들에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포스코대우가 영위하는 국제 식량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대우는 2015년부터 취급하는 곡물의 물량을 쌀에서 밀, 옥수수, 대두, 보리 등으로 확대하면서 사업 지변을 넓히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저장과 선적을 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를 추진 중이다.

백 지사장이 취득한 자격증은 전 세계에서 76명이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곡물 거래 대부분이 GAFTA 표준계약서를 준용하는 만큼 업계에선 백 지사장의 자격증 취득이 포스코대우에 수혜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1,000
    • +0.14%
    • 이더리움
    • 2,91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1%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3,400
    • -0.88%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36%
    • 체인링크
    • 12,900
    • -0.3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