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터널서 연기, 오인 신고…화재 아냐"

입력 2018-06-0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합정역 사이 터널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이는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7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8시 29분께 합정역 터널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출동 확인 결과 오인 신고로 파악돼 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합정역 사이 내선 터널에서 연기가 확인된다는 소식에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소방서 측에서 출동 후 현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전 8시 45분께 열차도 정상 운행 조치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20여 분간 열차가 지연 운행되며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려는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2,000
    • -0.54%
    • 이더리움
    • 3,45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41%
    • 리플
    • 1,948
    • -2.4%
    • 솔라나
    • 140,300
    • +4.31%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96%
    • 샌드박스
    • 48.47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