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배수지, 드라마 '배가본드' 통해 5년 만에 다시 만난다…두 사람의 역할은?

입력 2018-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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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승기, 수지 인스타그램)
(출처=이승기, 수지 인스타그램)

이승기와 배수지가 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5년 만에 다시 만난다.

드라마 '배가본드'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기와 배수지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승기는 극중 스턴트맨 차건 역, 배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이승기는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차기작을 빠르게 확정지었고, 배수지 역시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성공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 '배가본드'는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이승기와 배수지가 재회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판타지 사극이라는 낯선 장르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역할에서 최적의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무엇보다 이승기와 배수지의 케미가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가득안긴 바 있어 이번 '배가본드'에서의 재회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가본드'는 2일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SBS를 통해 연내 방송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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