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사료,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사료주 ‘강세’

입력 2018-06-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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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료가 상장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사료는 상장 첫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바 있다.

4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현대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29.74%)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6600원) 대비 237.12% 오른 가격이다.

4일 현대사료는 1일 종가 대비 2800원(16.33%) 오른 1만9950원에 시가를 형성한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현대사료는 상장 첫날인 지난 1일 시초가(1만3200원) 대비 3950원(29.92%)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는 16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09년 6월 상장한 어보브반도체(2423대 1)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1조7023억 원이 모였다.

앞서 실시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904개 기관이 참여해 839.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5700~6600원)의 상단인 660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4일 사료 관련주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일사료(15.77%), 케이씨피드(11.44%), 고려산업(3.29%), 이지바이오(2.27%), 사조동아원(1.49%)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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