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아나운서, 붕어빵 외모 딸 공개 '모전여전 미모'…남편은 누구?

입력 2018-06-01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경화 인스타그램)
(출처=김경화 인스타그램)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딸과 모전여전 미모를 뽐냈다.

김경화 전 아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녀는 갸름한 얼굴형에 뽀얀 피부, 환하게 웃을 드러나는 입매까지 똑 닮은 모습이었다.

특히 김경화의 동안 미모와 함께 훌쩍 큰 딸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경화에게 이런 큰 딸이 있었다니", "모전여전 비주얼", "엄마가 아니라 큰 언니같다", "몸매 관리 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섹션TV 연예통신' '와우 동물 천하' 등을 진행하며 '영어 잘하는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 김경화는 2002년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2015년 9월 퇴직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화 남편은 대기업 회사원이었다가 이후 독립해서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화는 과거 MBN '동치미'에서 "내가 결혼을 일찍 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4년 연애 후 MBC 3년 차에 결혼을 했다. 그때 내 나이가 만으로 24세였다"라며 MBC 아나운서 시절 선배였던 손석희 JTBC 앵커가 연애 당시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혀 눈길을 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00,000
    • -2.27%
    • 이더리움
    • 4,55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76%
    • 리플
    • 3,050
    • -1.96%
    • 솔라나
    • 199,300
    • -3.63%
    • 에이다
    • 618
    • -5.5%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361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83%
    • 체인링크
    • 20,360
    • -4.01%
    • 샌드박스
    • 212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