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값 3.3㎡당 600만원 돌파

입력 2008-04-09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봄 이사철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600만원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지역 아파트 115만1918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를 조사한 결과 3.3㎡당 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아파트 3.3㎡당 전세값은 지난 2005년 11월 말 500만원대에 진입한 이후 2년 4개월여만에 600만원대에 들어섰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3.3㎡당 904만원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서초구 838만원 ▲용산구 728만원 ▲중구 685만원 ▲송파구 673만원 ▲광진구 668만원 등 순이다.

반면, 금천구는 3.3㎡당 435만원으로 가장 낮은 전세가를 보였으며 이밖에 ▲도봉구 438만원 ▲강북구 444만원 ▲중랑구 480만원, ▲구로구 483만원, ▲노원구 485만원 등 강북 지역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5대 신도시 3.3㎡당 전세가격은 평균 536만원으로 조사됐다. 분당이 638만원으로 전셋값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평촌 591만원 ▲산본 476만원 ▲중동 453만원 ▲일산 449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값은 3.3㎡당 평균350만원이며 과천시가 732만원으로 전셋값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광명시 473만원 ▲군포시 460만원 ▲안양시 460만원 ▲성남시 45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동두천시는 166만원으로 경기도내 가장 낮은 전셋값을 기록했으며 이어 ▲연천군 182만원 ▲포천시 192만원 ▲가평군 192만원 ▲양주시 195만원 등 순이었다.

한편 인천광역시 아파트 전세가는 3.3㎡당 301만원으로 300만원대를 돌파했다. 반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248만원으로 서울의 절반에도 못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08,000
    • -1.48%
    • 이더리움
    • 2,57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294,600
    • -2.51%
    • 리플
    • 1,700
    • -2.41%
    • 솔라나
    • 109,600
    • -1.26%
    • 에이다
    • 239
    • -3.2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7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17%
    • 체인링크
    • 11,740
    • -2.73%
    • 샌드박스
    • 83.9
    • -9.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