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식 불공정거래 29.2% 증가

입력 2008-04-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시장의 불공정거래 발생건수가 지난해 대비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까지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전부된 사건수는 62건으로 전년동기 48건 대비 14건(2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1분기까지 불공정거래사건 처리건수는 49건으로 전년동기 33건에 비해 16건(48.5%)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시세조정과 미공개정보이용이 26건으로 전체 사건의 53.1%를 차지했으며 대량·소유주식 보고의무 위반 등 기타 적발사항이 16건으로 전체의 32.6%를 차지했다.

금감원측은 조사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 전체 사건의 76.1%(32건)을 검찰에 이첩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감원은 1분기 들어 시세조종 혐의자 중 같은 혐의로 검찰에 이첩된 전력이 있는 혐의자의 비중이 24.1%(7명)으로 증가했다며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6,000
    • -0.54%
    • 이더리움
    • 2,5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07%
    • 리플
    • 1,717
    • -0.87%
    • 솔라나
    • 110,600
    • +1.6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67%
    • 샌드박스
    • 8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