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신다은, 임성빈 처음에 싫어해…“취해서 자고 있더라”

입력 2018-05-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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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신다은 부부(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임성빈-신다은 부부(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첫 만남을 비롯해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신다은은 “처음에는 임성빈을 별로 안 좋아했다. 소개팅이었는데 취래서 자고 있더라. 그런 자리에서는 더 정신이 올바르려고 노력하지 않느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임성빈은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다 보니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장해서 계속 앞에 있는 걸 먹었다”라며 “다은이가 벽이 많다. 서로 호기심에 가까워지는 건데 나만 계속 질문을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신다은은 “이 일을 하며 의심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을 베풀지만 상처받을까 봐 내 속내를 드러내기가 힘들었다”라며 “오빠의 질문은 나도 모르는 나를 생각하게 하더라. 자꾸 나를 알려고 하는 것이 진정성있게 다가왔다”라고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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