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북미회담 취소에 2450선 하회… 낙폭 점차 회복

입력 2018-05-2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되면서 코스피가 출렁였다.

25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73포인트(-0.27%) 하락한 2459.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1포인트(0.54%) 내린 2452.80에 개장, 한때 2444.77까지 후퇴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최근 성명과 미국의 정상회담 취소는 '비핵화'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상이한 입장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면서 “그러나 북미 정상회담 취소가 북미 대화의 완전 결렬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북미정상회담 무산 영향으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20%), 나스닥지수(-0.0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외국인은 135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1127억 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홀로 247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6.13%), 건설업(-4.64%), 기계(-3.46%), 철강금속(-2.84%), 섬유의복(-2.63%)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2.43%), 셀트리온(3.02%), 삼성바이오로직스(2.99%), LG화학(2.32%)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0.71%), POSCO(-2.52%), 삼성물산(-0.39%), KB금융(-0.36%) 등은 하락 중이다.

현대로템(-15.44%), 현대엘리베이터(-14.64%), 현대건설(-9.48%), 쌍용양회(-7.82%) 등 남북 경협 관련주들은 급락하고 있다. 그러나 장 초반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40포인트(-0.62%) 내린 867.92를 기록하고 있다.


  •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6.03.10]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2,000
    • +3.39%
    • 이더리움
    • 3,450,000
    • +10.2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3.23%
    • 리플
    • 2,247
    • +7.77%
    • 솔라나
    • 140,900
    • +7.8%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76%
    • 체인링크
    • 14,600
    • +7.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