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수급동향] 기관 대량 매도에 코스피 ‘제자리걸음’

입력 2018-05-2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24일, 외국인, SK하이닉스 중심 IT株 러브콜…삼성전자 차익실현에 지수 상승은 발목

제한된 수급 속에 코스피의 지루한 횡보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총 433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2312억 원, 개인은 204억 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2466.01로 마감, 전주 대비 5.36포인트 상승했다. 코스피는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2470선을 회복했지만, 다음 날 삼성전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2460선으로 뒷걸음질쳤다. 외국인은 23일과 24일 2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다. 그러나 규모는 각각 2755억 원과 319억 원에 그쳤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3426억 원)였다. 이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7.52% 상승, 주가 10만 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588억 원)는 외국인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 중 세 번째로 많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 2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중심의 삼성그룹 IT 대형주 및 SK하이닉스가 2018년 최대 실적이 예상돼 펀더멘털 매력이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그룹 관련주들이 외국인의 장바구니를 채웠다. 삼성전기(746억 원), 삼성SDI(290억 원), 삼성물산(167억 원)에 러브콜을 보냈다. 외국인은 이 밖에 △현대모비스(539억 원) △호텔신라(273억 원) △LG전자(266억 원) △POSCO(228억 원) △SK(205억 원)를 차례로 사들였다.

기관도 SK하이닉스를 149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SDI(414억 원) △삼성엔지니어링(329억 원) △삼성전자우선주(276억 원) 등 삼성그룹주도 잊지 않았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현대차를 각각 1254억 원, 303억 원어치 내던졌다. 기관은 현대모비스(-445억 원)와 현대건설(-441억 원)도 덜어냈다.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0,000
    • +0.39%
    • 이더리움
    • 2,94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1,991
    • -0.75%
    • 솔라나
    • 123,500
    • +0.82%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46%
    • 체인링크
    • 12,940
    • +1.4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