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 업계최초 ARS 안심 청취제 시행

입력 2008-04-07 14:17 수정 2008-04-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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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증권 전문포탈 1위 사이트인 팍스넷(www.paxnet.co.kr)은 팍스넷 유명전문가들의 고급 증권정보를 7분(420초)이내에 제공하는 전문가클럽 안심청취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팍스넷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투자에 참고자료 활용하도록 유명 증권 전문가들의 투자전략 및 추천주, 보유종목진단 등 고급 투자정보를 증권정보 ARS 060-800-1234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안심청취제란 전문가클럽(060-800-1234)의 한 전문가의 ARS방송시간이 건당 아무리 길어도 7분을 넘지 않도록 짧고 명료하게 증권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제공하여 요금부담을 줄인 제도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위한 정보가 부족하여 매수 종목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투자금이 크다면 더욱 망설여 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기존에는 투자금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전문가클럽을 이용해 높은 수익을 거두어왔다.

팍스넷 운영자는 "투자금액이 크지 않은 개인투자자나 주부들도 증권정보 ARS를 통한 유명전문가들의 고수익 고급 투자정보를 참고하고 싶어하지만 비용부담이 클것이라는 막연한 부담감으로 이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이런 분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가클럽 안심청취제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팍스넷은 ARS 증권정보를 필요로 하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전문가클럽 안심청취제를 통해 요금 걱정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여 ARS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임과 동시에 회원들의 투자 수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CJ제일제당(097950), 유한양행(000100), POSCO(005490),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현대중공업(009540), 삼천리(004690), 대한해운(005880), 삼성카드(029780), 미래에셋증권(037620), 제일기획(030000), 한국석유(00409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테크윈(012450), 신세계(004170), 대림산업(000210), SK텔레콤(017670), KT(030200), 국민은행(060000), 삼성화재(000810)

[팍스넷 회원 500만명의 최근 관심종목 Top 20]

씨모텍(081090), 조비(001550), 엘랜에프(066970), 네패스신소재(087730)

아시아2호(081190), 이트레이드(078020), 디브이에스(046400)

한양증권(001750), 아이디에스(078780), 동아에스텍(058730)

디에스아이(039840), 동양이엔피(079960), 토비스(051360), KCTC(009070)

모두투어(080160), 진양제약(007370), 현진소재(053660), SSCP(071660)

유비다임(037020), 크레듀(06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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