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아트센터 건립 추진…문화ㆍ예술도시 상징물 만든다

입력 2018-05-24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만금개발청 전경.
▲새만금개발청 전경.
새만금에 아트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새만금만의 색과 멋을 살린 독창적인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이하 새만금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사업 지역(국제협력용지 내 선도 사업 지역 6.6㎢)을 문화ㆍ예술의 도시로 조성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상징물(랜드마크) 건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국내외 문화예술 거점 상징물 조성 사례와 연구 용역의 중점 수행 방향 등을 발표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새만금개발청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문화를 통해 도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문화 기능의 집적 효과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새만금의 특성인 수변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전통 가옥 등 한국적인 미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아울러 아트센터가 새만금의 상징물로 자리 잡고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사업의 시급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철우 청장은 “새만금 아트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새만금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새만금 고유의 색과 멋을 담아낸 독창적인 상징물이 돼야 한다"며 "관련 전문가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새만금이 세계적인 문화ㆍ예술의 도시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7,000
    • -0.6%
    • 이더리움
    • 3,45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3%
    • 리플
    • 1,945
    • -2.75%
    • 솔라나
    • 140,300
    • +4.23%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84%
    • 샌드박스
    • 48.47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