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50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고속도로 공사 수주

입력 2018-05-24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SC N107 현장 조감도(사진출처=삼성물산)
▲NSC N107 현장 조감도(사진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구간 공사를 약 5000억 원(6억300만 싱가포르달러)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1월 N106 구간(6800억 원 규모)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인접공구 수주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물산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했다. 싱가포르 중부 토아 파요(Toa Payoh) 지역에 총 길이 1.37km의 지하차도와 설비건물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달에 착공해 오는 2026년 11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 지역은 평소 교통량이 많아 공사 중 주변 교통흐름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공사구간 내 설치돼 있는 100m 길이의 고가도로를 이설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가격입찰에서 최저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특화설계를 제안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2016년 마리나 해안고속도로C483 공사가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토목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4,000
    • +0.63%
    • 이더리움
    • 2,65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45%
    • 리플
    • 1,516
    • -1.04%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64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