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한 스킨십 父, 방송 후기 “내게 문제 있다고 느껴 충격받아”

입력 2018-05-22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출처=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딸에 대한 과한 스킨십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아버지가 방송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아빠의 과한 스킨십이 고민이라는 고2 여고생이 등장해 고민을 함께했다.

이날 사연자는 뽀뽀는 물론이고 얼굴을 혀로 핥고 엉덩이를 만지고 사람들 앞에서 손을 잡는 아빠의 스킨십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연은 162표를 받으며 방청객들에게도 ‘고민이다’라는 평가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다음 날인 22일 딸은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을 통해 고민을 말할 수 있어서 후련했다. 일단 아빠의 스킨십이 많이 줄었다”라며 “그렇지만 좀 충격을 받으셨는지 요즘 말수가 줄고 입뽀뽀 대신 악수하자고 하시는 거 보니 삐치신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빠 역시 “녹화 당일만 해도 큰 아이가 관종이 되어 사연을 보냈나 싶었지만 세 아이 모두 불만이 있었다”라며 “제3자들이(MC) 퍼붓는 질문에 제대로 소신 있게 답하지 못하고 수긍하는 제 자신을 보며 문제가 있긴 했다고 느꼈고, 그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들의 나이가 정서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녹화 이후 지난 5일간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사랑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더 나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1,000
    • +0.16%
    • 이더리움
    • 3,04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1.94%
    • 리플
    • 1,674
    • -0.83%
    • 솔라나
    • 126,900
    • -1.86%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20
    • -3.2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500
    • -0.9%
    • 샌드박스
    • 62.1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