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골프장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 캐디없는 ‘셀프라운드제’ 도입해 화제

입력 2018-05-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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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용인CC
▲블루원 용인CC
경기도 용인 명품골프장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재연)이 캐디없이 라운드하는 셀프라운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셀프라운드는 캐디피 비용절감은 물론 캐디 의존에서 벗어나 스스로 게임을 계획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셀프라운드를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캐디백은 골프장에서 카트에 세팅을 해준다. 카트에 달려 있는 태블릿PC로 코스를 볼 수 있어 홀을 공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스탠드 하프백도 대여해 준다.

18홀 회원제와 9홀 퍼블릭코스를 갖고 있는 블루원 용인은 회원제 그린피는 요일별, 시간대별 각각 다르다. 회원제는 주중은 13만원에서 18만원, 주말은 20만원에서 23만원이다. 퍼블릭은 9홀에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 주말 18홀은 14~15만원이다.

태영그룹의 블루원 용인은 경북 경주 디 아너스와 경북 상주에 자매 골프장, 그리고 강원 인제에 인제스피디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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