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실적 개선 이어질 것으로 기대...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8-05-1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16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 원으로 끌어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이 각각 전분기대비 140.8%, 88.4% 증가한 1731억 원, 1281억 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면서 “증시 호황 영향으로 전부분에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내부 헤지펀드와 채권운용 손익 증가에 다른 운용손익이 전분기 76.0% 증가하고, 거래대금 증가와 펀드·랩(Wrap) 판매 증가로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수익은 1102억 원, 198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24.8%, 20.0% 증가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투자은행(IB) 수익도 동구바이오제약 기업공개(IPO),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등 주요 딜 수행에 따라 222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44.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주가가 급등해 1월 말 전고점에 근접했으나 여전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면서 “IB 전문가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이후 IB부분의 역량강화가 예상되며 발행어음 라이선스 인허가도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일관된 고배당 정책에 따라 40%를 상회하는 배당성향 역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4,000
    • -1.53%
    • 이더리움
    • 3,17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8.88%
    • 리플
    • 2,072
    • -1.61%
    • 솔라나
    • 127,200
    • -1.01%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9
    • -0.5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4%
    • 체인링크
    • 14,260
    • -1.2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