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1분기 영업이익 19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입력 2018-05-1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넥스트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177억 원, 영업이익은 약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1분기에는 중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실적만 반영됐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며 “올해는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 및 유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가맹점 계약 및 화장품 공급이 크게 늘어나 실적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노메트리에서 올해 1월에 수주한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는 상반기 내 대부분 공급 완료될 예정으로 반기에 실적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며 “중국 비야디(BYD) 등 국내외 대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수주 또한 협의 중인 상황으로 화장품 사업부에 이어 머신비전 사업부쪽에서도 높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넥스트아이는 지난해 중국 화장품 유통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 최대 네일아트 전문기업 INS코리아 등 국내 유망 화장품 관련 기업들에 투자했다. 현재 자체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중국 각 성 내 위치한 화장품 전문 유통사들을 통해 자사 및 관계사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사드 영향으로 제일 어려움을 겪었던 면세점 사업도 올해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3월 중국 대형 여행사와 중국 관광객 1만명 송객 계약을 체결하며 3, 4월 두 달 간 누적 관광객 2300여 명 유치에 성공했고 5월에는 2000여 명 이상이 면세점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9,000
    • +7.49%
    • 이더리움
    • 3,246,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5.4%
    • 리플
    • 1,765
    • +15.13%
    • 솔라나
    • 122,200
    • +4.44%
    • 에이다
    • 282
    • +10.59%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54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73%
    • 체인링크
    • 14,850
    • +2.7%
    • 샌드박스
    • 60.92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