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PCA 이머징 머니마켓 파생상품 펀드'판매

입력 2008-04-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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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일 국내 우량채권 및 주요 이머징 마켓 국가의 6개월 미만의 단기자금시장에 투자해 이자수익과 함께 외환거래에 따른 환차익 수익을 추구하는 'PCA 이머징 머니마켓 파생상품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PCA 이머징 머니마켓 파생상품 펀드'는 바클레이즈(Barclays) 캐피탈에서 산출하는 GEMS(Global Emerging Markets Strategy) 인덱스를 기초자산으로 해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바클레이즈 GEMS 인덱스'란 남미 5개국, 아시아 5개국, 동유럽 및 중동 5개국 등 높은 경제 성장률과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보유한 3지역 15개 국가들의 단기자금시장(RP, CP, 3개월 미만의 단기채권 등)에서의 투자 수익과 환차익 수익을 지수화한 지표이다.

이 펀드는 선진국 대비 금리가 높은 이머징 마켓의 단기자금시장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축적하고, 각 국가의 현지통화로 투자하기 때문에 이머징 마켓 통화의 미국 달러화 대비 평가절상 추세에 따른 환차익 수익도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이머징 마켓의 선진국 대비 높은 금리를 이용한 이자수익과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인한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평가절상 추세로 환차익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주식/채권/실물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대안투자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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