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내일 전격 소환!

입력 2008-04-0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4일 오후 2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윤정석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내일 오후 2시 이건희 회장을 불러 조사하기로 하고 이 사실을 오늘 아침에 삼성측에 통보를 했다"며 "이 회장도 정해진 시간에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특검보는 또 "그동안 수사해 온 자료를 토대로 이 회장을 상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조사할 계획이다"며 "조사 진행 상태에 따라서 재소환 여부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차명계좌 등을 이용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에버랜드 사건 등 불법 경영권 승계 문제와 관련된 고소ㆍ고발 사건, 정ㆍ관계 로비 의혹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5,000
    • +0.73%
    • 이더리움
    • 2,60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03%
    • 리플
    • 1,727
    • -0.35%
    • 솔라나
    • 111,500
    • +3.0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27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