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혈모세포 편견 ‘타파’

입력 2018-05-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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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던 광란의 ‘축제’가 대학의 진정한 낭만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8 축제 루카루스 100℃’가 개막한 14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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