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1분기 영업익 241억 원… “조만간 ‘뮤 오리진2’ 출시할 것”

입력 2018-05-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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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46억 원으로 2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7억 원으로 127% 증가했다.

웹젠은 해외에서 뮤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들을 출시하며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에서는 ‘뮤 오리진2’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실적 상승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뮤 오리진2는 지난 2일 비공개테스트를 마쳤으며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뮤 오리진2는 현재 사전예약자 13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작하면서 게임회원을 확보하고 개발기술과 사업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외 여러 개발사들을 만나 투자 및 퍼블리싱 사업 기회를 찾고, 자체 개발진들의 신작 개발을 독려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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