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로 모이는 '핑클 완전체'… "효리네 민박 스페셜 방송 안 되나요?"

입력 2018-05-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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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옥주현 인스타그램)
(출처=옥주현 인스타그램)

'핑클'이 효리네로 모인다.

10일 스포츠서울이 핑클 멤버인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이효리가 머물고 있는 제주도를 찾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핑클 멤버들의 만남에 대해 "방송 출연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효리네 민박2' 촬영이 모두 마친 상황이라 해당 만남은 방송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만남이라는 것.

걸그룹 1세대 핑클의 만남에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효리네 민박 스페셜 방송 안 되나요?", "4명이서 뭉쳐있는 사진 한 장 원합니다", "최고 미모 걸그룹 제주도 회동 찬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핑클은 8년에 데뷔해 2002년 4집까지 함께 활동했다. 리더인 이효리는 현재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지난달까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재미교포와 결혼해 뉴욕에서 살고 있고, 성유리는 지난해 11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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