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키즈 포털 다각화 위해 삼지애니메이션과 제휴

입력 2008-04-0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는 키즈 포털 및 애니메이션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삼지애니메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지애니메이션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마이 자이언트 프렌즈’ 및 극장용 장편 ‘세븐씨’, 프랑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ODD Family’ 등을 개발, 국내 지상파 방송은 물론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사와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한 글로벌 제작사이다.

양사는 향후 유아 3D 애니메이션 ‘브루미즈(Vroomies)’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사업 및 투자와 키즈 포털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되고, 브루미즈 관련 상품, 저작권 확보, 관련기술 및 서비스,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에 'Win-Win'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제휴로 삼지애니메이션은 KTH의 온라인 플랫폼 내에 브루미즈를 기반으로 한 완구, 게임,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교육 등의 키즈 콘텐츠를 제공 및 서비스하게 되며, KTH와 3년간 국내외 투자와 마케팅, 미디어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키즈 포털을 2008년 말에 파란을 통해 오픈할 계획이다.

KTH 파란사업부문장인 권은희 상무는 “키즈 포털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안전과 신뢰를 주는 양질의 콘텐츠 공급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제휴로 양사의 기술 및 축적된 콘텐츠,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부모에게는 신뢰를, 어린이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키즈 포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4,000
    • -0.39%
    • 이더리움
    • 3,45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15%
    • 리플
    • 2,138
    • +0.28%
    • 솔라나
    • 128,300
    • +0.86%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3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72%
    • 체인링크
    • 13,960
    • +1.09%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