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8-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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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이 제27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수당재단은 △최의주(61)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병호(54) 서울대학교 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 △임현진(69)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각각 제27회 수당상 기초과학부문, 응용과학부문, 인문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장정식 심사위원의 심사보고에 이어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소감 발표 후에는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의 축사로 시상식을 마무리하고 기념 만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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