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아파트값, 강남의 절반 수준

입력 2008-04-0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강남구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2008년 현재 강남구 아파트값을 100%로 하고 서울 아파트값(3.3㎡당) 수준을 조사한 결과 50.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를 기준으로 잡은 것은 서울에서 3.3㎡당 아파트값이 가장 비싸기 때문이다. 권역별로는 강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이 79.5%로 가장 높았다. 용산이 포함된 도심권(7개구)은 48.7%, 강서권(7개구)은 42.6%로 조사됐다.

강남구 아파트값 대비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강북권(7개구)으로 30.9%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북권은 2007년 27.3%에서 30.9%로 3.6%P 올라 4개 권역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닥터아파트 이영호팀장은 "이같은 현상은 최근 아파트값이 남저북고 현상을 보이면서 아파트값 차이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5,000
    • +2.91%
    • 이더리움
    • 3,455,000
    • +8.24%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5%
    • 리플
    • 2,270
    • +6.97%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426
    • +8.12%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4,570
    • +5.1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