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식당 연매출 10억…“가게 4개 말아먹고 깨달아” 비결 눈길

입력 2018-05-01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고명환SNS)
(출처=고명환SNS)

개그맨 고명환이 식당 성공 비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셀럽 논객’으로 고명환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박명수는 고명환에 대해 “자영업 대표 연매출 10억 식당 CEO 개그맨”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고명환은 메밀국수 식당으로 성공을 이루며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했으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다.

고명환은 “고정적인 수입이 있었으면 해서 식당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감자탕집, 실내 포장마차, 골프장 사업 등 가게를 4개나 말아먹었다”라며 “준비가 안 돼 있었고 남들이 잘된다고 하면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말아먹었다. 후에는 책을 읽고 공부했다. 시키는 대로 했더니 첫 해부터 매출이 잘 나왔다”고 성공 비결을 전했다.

이어 고명환은 “이 일을 5년째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힘든 걸 하는 게 정답’이다. 보통 육수를 받아서 쓰는데 직접 끓여야 한다”라며 “돈가스 소스도 직접 만들어야 한다. 몸은 힘들지만 손님이 많이 오는 게 좋다”고 소신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48,000
    • -0.56%
    • 이더리움
    • 3,25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35%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9,700
    • -0.61%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17%
    • 체인링크
    • 14,590
    • -0.48%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