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운임·물동량 증가율 둔화 이익예상에 반영-하나대투證

입력 2008-04-01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일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 운임 상승률과 물동량 증가율이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판된되지만 이익 예상에는 이미 반영돼 있기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한진해운 운임과 관련깊은 싱가폴 NOL사의 2월 컨테이너 운임은 전년 동기대비 13.8% 상승해 1월 상승률인 16.7%보다 낮았다"며 "2월 컨테이너 물동량도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해 1월 증가율인 16.9%보다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주 연구원은 "이는 미주노선의 물동량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운임과 물동량 증가율 둔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익 예상에 어느 정도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당분간 컨테이너 부문 운임과 유가 등 대외 변수들의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적으로는 한진해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5,000
    • -0.1%
    • 이더리움
    • 3,02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6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