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상승’ 73%…민주당 52%

입력 2018-04-27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2%·바른미래당 7%·정의당 5%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걸어내려오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걸어내려오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반등에 성공해 7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73%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내린 18%로 나타났다.

갤럽은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 730명을 대상으로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대화 재개’(23%), ‘대북 정책·안보’(10%), ‘외교 잘함’(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52%를 기록하면서 당청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와 동일한 12%로 조사됐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7%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5%, 민주평화당은 0.3%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14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5명이 응답(응답률 3.1%)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한국갤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7,000
    • -0.45%
    • 이더리움
    • 3,46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45%
    • 리플
    • 1,954
    • -2.3%
    • 솔라나
    • 140,700
    • +4.3%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6,020
    • +1.2%
    • 샌드박스
    • 48.1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