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통영ㆍ군산 지역 소상공인 안정화 나설 것”

입력 2018-04-27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단은 이 자리를 통해 통영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적극 전달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통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6일 경남 통영 서호전통시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만나 “최근 통영은 조선사들의 잇따른 구조조정으로 관련 사업들이 연쇄 침체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최근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된 통영 지역에서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소진공은 통영 및 군산 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 대출을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시행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와 경남 통영시 소재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업체당 최고 7000만 원 대출 및 금리우대를 지원하고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공단 측은 저신용자에 대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김 이사장은 “조선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통영 지역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특별재난지역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소외시장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은 26일 경남 통영 서호전통시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만나 “최근의 통영은 조선사들의 잇따른 구조조정으로 관련 사업들이 연쇄 침체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소진공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은 26일 경남 통영 서호전통시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만나 “최근의 통영은 조선사들의 잇따른 구조조정으로 관련 사업들이 연쇄 침체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소진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1,000
    • -1.97%
    • 이더리움
    • 3,284,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76%
    • 리플
    • 1,772
    • -8%
    • 솔라나
    • 132,700
    • -3.98%
    • 에이다
    • 265
    • -5.02%
    • 트론
    • 455
    • -0.87%
    • 스텔라루멘
    • 241
    • -9.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68%
    • 체인링크
    • 14,800
    • -5.61%
    • 샌드박스
    • 45.77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