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국내 대회 우승할 수 있을까...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

입력 2018-04-25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개최

▲박인비(사진=LPGA)
▲박인비(사진=LPGA)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국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박인비가 오는 5월16일부터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승을 올린 박인비는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휴젤-JTBC LA오픈 공동 2위를 차지하며 2년 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자영2(27ㆍSK네트웍스)과 11번 홀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김자영2의 12번 홀 이글로 인해 벌어진 점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평소 매치플레이 방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작년 KLPGA 유일한 매치대회인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작년 대회 준우승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최근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7500만 원을 놓고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2008년 창설한 두산 매치플레이는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두타몰이 공동 주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3,000
    • +0.32%
    • 이더리움
    • 2,95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33
    • +1.04%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2.65%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