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상품] 대신증권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입력 2018-04-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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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저렴한 보수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를 재테크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비용 복리 효과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장기투자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가령 연 2%를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 펀드에 매월 100만 원씩 30년 투자해 연평균 6%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경우 나중에 받게 되는 총자산 10억 원 중 3억 원을 떼고 받게 된다. 총 비용이 무려 30%에 달한다.

또한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투자 대상을 머신러닝 기법과 블랙-리터만 모형을 통해 발굴한다.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10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결정으로, 대신금융그룹의 금융공학파트가 개발했다. 투자 대상도 ETF로 한정해 변동성을 낮추고 매매 비용을 절감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렸다. ETF는 시장지수에 투자해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로보어드바이저 상품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은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다. 판매와 운용 과정에서 가장 낮은 비용을 받아 고객 수익을 높인다. 판매 및 운용보수는 0.087~0.137%에 불과하다.

설정 이후 8개월간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도 보이고 있다. 설정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4.03%다. 위험 대비 수익지표인 IR지표도 1.24%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펀드형은 제한이 없고, 일임형 랩은 300만 원이다.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맡았다. 서비스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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